[DDS신제품]마루치, ‘엔도소닉블루’ 강력한 캐비테이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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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10회 작성일 23-09-07 13:00본문
[DDS신제품]마루치, ‘엔도소닉블루’ 강력한 캐비테이션 효과
구부러진 상태서도 만곡된 구치부 근관 효과적 세정 가능
세계 최초의 초속경 포졸란 MTA와 혼합이 필요 없는 주사형 MTA 근관충전용 실러를 개발해 치과계 돌풍을 일으킨 ㈜마루치(대표 장성욱)가 이번엔 초음파 세척용 NiTi 파일을 개발해 화제다.
마루치 관계자는 “NiTi 파일을 주도적으로 연구하는 김현철(부산치대 보존학교실) 교수팀과 손잡고 초음파 세척용 NiTi 파일인 ‘엔도소닉블루’를 세상에 내놓았다”며 “기존 시장에 출시됐던 제품들의 장점만 모아 사용자의 편의성을 더했다”고 말했다.
1980년대 이후 초음파를 근관치료에 이용하려는 시도는 미국과 유럽 등 거대 의료기기 회사를 중심으로 다양하게 진행돼 왔다. 하지만 그동안 시장에 나왔던 제품들은 초음파 파일의 가장 큰 장점인 캐비테이션이 미미해 효과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을 뿐 아니라 성형된 근관을 손상시키거나 쉽게 부러지는 문제로 환영받지 못했던 것은 사실이다.
또한 형상기억합금은 초탄성과 형상기억효과, 우수한 부식저항성과 특유의 유연성으로 초음파 진동을 전달하기에 유리하지만 피로파절에 취약해 쉽게 부러지는 문제점을 가졌다. 지금까지 초음파 파일로 사용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었다고 마루치 관계자는 설명했다.
마루치 측 관계자는 “피로파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출시된 초음파 NiTi 파일 ‘엔도소닉블루’는 임상에서 실제 사용되는 온도범위에서 R-phase의 생성을 극대화 해 기존에 초음파 파일이 갖고 있던 문제를 해결했다”고 전했다.
R-phase는 최근 가장 각광받고 있는 NiTI 합금의 특성으로 오스테나이트와 마르텐사이트의 전이과정에서 잠시 발생하는 상(phase)으로 탄성계수가 가장 낮은 구조이고, 결정의 형태가 꼬인 능면체의 형태를 가져 피로파절에 우수한 특징을 갖고 있다.
특히 R-phase가 많이 포함되면 구부러진 상태에서도 초음파 진동의 원활한 전달이 가능해 만곡된 구치부 근관의 치근단 부위까지 효과적으로 세정이 가능하다.
장성욱 대표는 “‘엔도소닉블루’는 강력한 캐비테이션 효과로 나노 크기의 수많은 기포가 형성, 팽창, 폭발을 반복해 근관 내 naocl 온도를 상승시켜 조직용해능을 극대화시킨다”면서 “수많은 미세포기포의 떨림과 와류 형성으로 근관벽의 감염원을 제거할 수 있다. 또한 뿌리끝부분의 공기주머니를 깨서 naocl이 치근단 부위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자신했다.
제품 및 문의는 마루치(1600-2879)로 하면 된다.
DDSNEWS 2016.01.21 09:35
구명희 기자 nine@dd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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