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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건의 게시글이 있습니다.
  • 비가역적 치수염이나, 크랙 치아에의 펄포토미 적용 여부 및 유의사항

    +

    A.

    펄포토미에서 배웠지만, 부분근관치료 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비가역적 치수염이든 크랙 치아든 근관 입구에서 출혈이 잘되면 시도합니다.

    출혈이 잘 안되더라도, 깨끗하고 밝은 조직으로 채워진 상태에서도 시도합니다. 


    펄포토미 시 지지버나 원플레어 같은 기구를 사용하는 분들도 종종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잘라낼때 치수 조직을 손상 없이 깨끗하게 잘라내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근관 내 좁은 지역까지 들어가는 겁니다. (조직이 가늘수록 손상 면이 적습니다.)

    잘라낼 때 하이스피드 버를 사용하는 게 가장 논문에 소개가 많이 된 술식이지만 하이스피드 버를 근관내에 넣어서 치수조직을 잘라내는 게 부담스러우시면 초음파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또한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면 NaOCl을 계속 근관 입구에 붓는 방식으로 치수조직을 일부 녹이는 방식도 초음파와 같이 좋은 효과 있는 거로 보입니다. 


    석회화 된 근관 입구를 찾는 건 잘 보는 게 제일 중요하고 기구는 다이아몬드 버, 초음파 스케일러팁 등을 사용합니다. 석회화 치아는 어렵지만, 연습만이 살길 입니다.

  • [EndocemMTA] 지혈에 관해

    +

    A.

    엔도셈 이전의 MTA는 모두 지혈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이는 MTA의 경화과정에서 혈액이 혼입되면 세균이 이동하는 통로가 만들어지기때문입니다.
    MTA의 가장 큰 장점은 micro leakage가 적다는건데, 이런 장점이 없어지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엔도셈은 경화과정에서 지혈이 있다고 해서 혈액이 혼입이 안되기때문에 상관없습니다.
    지혈시...
    우선 소량만 천공부위에 적용하고 소독된 마른 코튼으로 눌러줍니다. 
    이런 단순한 동작만으로 지혈이 완벽히 되는것을 확인한 뒤에..
    적용된 엔도셈이 경화되기전에 추가로 두툼하게 엔도셈을 더 적용합니다.
    경화된 뒤에 추가하면 그 사이에 계면이 형성되어 microleakage가 생길수 있습니다.

  • [EndocemMTA] 나머지 펄프혼의 치수를 노출시키게 크라운후 과민증을 해결한다고 하셨는데..

    +

    A.

    Q> 

    FAQ에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펄프혼이 노출된 경우 그곳의 치수를 더 제거하거나 나머지 펄프혼의 치수를 노출시키는 행위는
    오로지 크라운후에 발생가능한 과민증을 해결하려는 시도입니다."
    나머지 펄프혼의 치수를 노출시키게 크라운후 과민증을 해결한다고 하셨는데,
    이것에 대한 좀더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그렇다면 엔도셈을 이용해서 직접치수복조술을 할 때 나머지 펄프혼의 치수를 노출시키는 것이 맞는건가요?

     A> 

    생활치 크라운에 한정해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혹은 레진 실패케이스에서도 특정부위의 치수각을 의도적으로 제거하기도 합니다.)
    임상연구회에 정리해서 글 올려놓은 자료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EndocemMTA] 엔도셈으로 근관충전시에 하악관으로 넘어갔을 때 문제는 혹시 없을까요?

    +

    A.
    Q>

    칼시펙스를 하악 대구치에 적용시에 하악관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종종있다고 하여 조심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엔도셈으로 근관충전시에 하악관으로 넘어갔을 때 문제는 혹시 없을까요?

     

    A>

    엔도셈은 수산화칼슘이나 일반 MTA에 비해서 훨씬 빨리 중화가 되긴 합니다만
    그래도 강염기성 물질이고 일정기간 강염기성이유지됩니다.
    그래서 하악관으로 넘어가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메뉴얼대로 적용하면 근단부로 과하게 넘어가는 경우는 아직까지는 드문것 같습니다.

  • [EndocemMTA] 근관에 잘 필링 시키는 노하우가 있을까요?

    +

    A.

    Q> 

    근관에 잘 필링 시키는 노하우가 있을까요?
    센트릭스건으로 근관에 넣을 때 생크림 수준으로 믹싱합니다.
    그런데 이걸 근관 아래로 다져넣는다고 하는데, 센트릭스건을 근관입구에 깊숙히 넣은 다음
    조금 짠 다음에 지피콘으로 더 깊숙히 넣는다고 넣는데, 그게 더 밑으로 내려가는지
    확신할 수가 없네요. 지피콘에 엔도실이 밀려내려가기보다는 지피콘이 물속에 머리를 집어넣듯 혼자 비집고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좀더 되게 믹싱해야할까요?
    치근단까지 고르게 엔도실로 충전하고 싶은데 생각만큼 하기는 어렵네요.

     

     

    A> 

    근관내에 짜넣은 상태에서 근관 1/2의 엔도실이 위치했다고 가정하고,
    렌츄로스파이럴을 펌핑모션으로 ( up and down motion ) 밀어내립니다.
    그리고 마스터콘을 넣으면 대게 2-3미리에서 덜들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단단한 벽에 부딪힌 느낌)
    이 상태에서 마스터콘을 잡고 있는 핀셑에 초음파스켈러를 적용하면 (물을 꺼야 됩니다.)
    근관장 0.5미리 짧게까지 마스터콘이 밀려들어갑니다.

  • [EndocemMTA] 크라운 수복을 할 경우에는 MTA 두께가 얇아도 되나요?

    +

    A.

    넵. MTA의 두께가 중요한건 두가지인데,

    첫번째는 피나 침에 씻겨나가기때문이고
    두번째는 굳은 다음에도 침이 스며들면 부식이 진행될수 있기때문입니다.

    엔도셈은 씻겨나가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침에 장기간 노출되면 똑같이 부식됩니다.
    그래서 가급적 크라운이나 레진으로 수복해주는것이 좋으며, 크라운을 수복할 경우에는 좀 안심이 되기때문에 다소 얇아도 됩니다.

    하지만…
    실제로 사용하다보면 치수각을 삭제하는 과정으로 넘어가게 되는데 이 경우에는 두께 걱정은 안하셔도 될 정도로 두텁게 깔게 됩니다.

  • [EndocemMTA] 최종적으로 레진 충전을 할 경우에 MTA가 3미리 두께여야 한다는 것 같은데, 혹 얇으면 문제가 되나요?

    +

    A.

    3미리 두께는 씻김이 있는 일반MTA를 기준으로 책정된 수치입니다. 


    엔도셈은 씻김이 적기때문에 다소 얇아도 괜찮을것 같지만….
    중요한건 노출된 큰 상아세관을 엔도셈으로 막아주는 과정입니다.
    두께보다는 넓게 깔아주는것이 중요합니다.

  • [EndocemMTA] 제품 : 생리식염수 = 2 : 1인데 정확히 측정해서 믹스하는지, 아님 대략 눈 대중으로 해도 되는지요?

    +

    A.

    대략 믹스하시면 됩니다. 

    ZOE나 글래스아이노머 정도의 점도면 충분하고, 
    약간 묽다 싶으면 마른 코튼펠릿으로 과량의 수분을 흡수해주면 됩니다.

  • [EndocemMTA]보통 큰통에 남아있는 생리식염수를 사용하게 되어 그러면 100% 무균은 아닐텐데 괜찮나요?

    +

    A.

    엔도셈 자체가 Ph 12.5의 강염기성이기도 하고, 서울대 실험결과 항균성이 가장 우수한 MTA입니다.
    믿고 사용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 [EndocemMTA]deionized water와 생리 식염수가 다른 거 같은데, 그냥 생리 식염수 쓰면 되나요?

    +

    A.

    일반 생리식염수, 리도카인, 증류수 등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헥사메딘은 절대 금기입니다.

  • [EndocemMTA] Naocl을 사용한 세척방법

    +

    A.

    Naocl은 치수표면에 뭍은 dentin chip 이나 세균잔사를 제거해줍니다.
    또한 표면의 치수조직을 살짝 삭제해줍니다.
    이런 과정은 술후 불편감을 최소화 시켜줄수 있습니다.

    만약, naocl로 세척하는데 치수조직이 씻겨져 나가는 경우는 

    치수가 심한 감염으로 액화성 괴사가 진행된 경우이기때문에 근관치료를 진행하셔야 합니다.

    naocl 로 세척을 하고나서 바로 엔도셈을 적용하면 엔도셈과 맞닿은 치수조직이 1미리정도 액화성으로 괴사되고, 

    그 부분이 삼차상아질로 바뀝니다. 그 하방은 살아있는 정상적인 조직입니다.

  • [EndocemMTA] 뚜껑을 열고 조금만 덜어내고 바로 뚜껑 닫으면 나머지 사용이 가능한가요?

    +

    A.

    공기중의 수분이나 이산화탄소와 쉽게 반응하며, 반응하고나면 굳질 않습니다.

    그래서, 뚜껑을 닫고나서 반드시 알루미늄파우치에 다시 넣고 테잎을 이용하든가
    치과에 있는 실링기를 이용해서 밀봉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1주 이상 지나서 다시 사용하는 경우에는 시술후 5분뒤에 물과 에어를 같이 세게 분사해서
    씻김이 없어야 제대로 기능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EndocemMTA] 엔도셈 mta 적용시

    +

    A.
    Q> 

    인접면 같은 경우 그날 mta 충전하고 경화후 여분의 mta 제거하고 레진충전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리는데 mta로만 충전하고 그 상부는 캐비톤등의 임시가봉재로 막고
    하루나 이틀후 다시 내원시켜서 제거하는건 어떤가요? 성공율에 지장을 주려나요?

     

    A> 

    엔도셈은 시간이 지날수록 상아질과의 결합력도 강해지고 압축강도가 증가하기 때문에 일주일 정도 구강내에 두었다가
    다듬어서 레진을 하면 엔도셈과 상아질과 접촉면이 좁을때에도 탈락할 일이 줄어들고 레진과의 결합력이 증가하기때문에 더욱 좋습니다.

    캐비톤을 안하셔도 좋습니다. 엔도셈만으로 와동충전을 해둬도 3개월 이상은 너끈히 버팁니다.
    다음 내원시 적당히 다듬고 후속처치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특히 엔도실도 근관충전후 치수강에 사용후 남은 엔도실을 짜넣고 그 위에 캐비톤으로 막아둔 뒤 

    일주일 지나서 엔도실을 남겨두고 코어를 하면 치수강저에 있는 부근관까지 실링이 유지됩니다.

  • [EndocemZr] 샘플로 받은 엔도셈 Zr을 직접치수복조에 사용해봤습니다

    +

    A.

    Q> 

    시간이 5분이 지나도 경화가 안 되네요.
    밀봉된채로 받아서 뜯고 믹스해서 건에 넣고 쌓아올리고
    3분이면 경화된다고 하기에 익스플로러로 찔러보니 푹 들어가고
    5분뒤에 다시 익스카베이터로 긁으니 푹 떠지면서 올라오네요.
    그리고 익스플로러로 찔러보면 쑥하고 들어가구요.
    너무 묽게 믹스해서 경화시간이 더 길게 걸리는건가요?
    그리고 인접면 치은연하 우식이 있는 경우에 치수복조 치료가 제일 어려운 것 같습니다.
    충치를 어느정도 제거하고 엠티에이를 쌓아올리고 경화된 다음
    과량의 엠티에이와 남겨놓은 충치를 제거하다보면 치은에서 다시 블리딩이 되는
    일이 비일비재한데요.
    이럴 경우 블리딩 컨트롤도 안 되고 코어재료로 깨끗한 상태에서 충전하는게 어렵네요..
    어떻게 치료하면 블리딩 컨트롤하면서 제대로 된 실링을 할수 있을까요?
    마지막으로 엔도실로 충전할 경우 매뉴얼대로라면 엔도실 넣고 지피콘 넣고 지피콘을 잡고 있는
    핀셋에 초음파를 주는 것으로 나와 있는데 구강내에서 하는게 쉽지가 않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저같이 바위만한 손을 가진 술자에게는 특히나요.
    지피콘에 직접적으로 초음파 자극을 주는건 어떤가요?


     

    A> 

    1. 엔도셈Zr은 강도가 다소 약합니다. 경화여부는 3웨이 시린지로 물을 표면에 세게 뿌려서 씻김이 없는지 여부로 확인합니다.

    2. 묽게 믹스하면 더 길게 걸리긴 하지만 그래도 5분내에는 굳습니다.

    3. 지혈제가 포함된 코드를 꽂고 하시거나, 레이져나 지혈제 뭍힌 코튼펠릿등으로 지혈을 먼저 하고나서 시술하시는 것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치은연하로 깊은 경우에는 코드 꽂은 상태에서 매트릭스밴드와 웻지를 이용해야 그나마 좀 나은것 같습니다.

    4. 지피콘에 직접 초음파를 주면 지피콘이 녹아서 곤란합니다. 

     머릿속으로 상상하면 어려울것같지만, 실제 임상에서 지피콘을 잡고 핀셋에 초음파를 주는건 아주 간단합니다. 조만간 핸즈온에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ndoSeal] Endoseal 사용법 관련해서 몇가지 말씀드립니다.

    +

    A.

    Q> 

    어제 주문해서 다음주에 아이 근충 예약이 있는데요.
    1 . 근충을 전체다 엔도실로 채워도 되나요?
    2 . 엔도실을 센트릭 건에 담아서 쏘고 플러거로 근단 몇미리 까지 짧게 잡아서 컨덴세이션할까요?
    - 쏘고 다지고 쏘고 다지고를 반복하면서 페리 사진을 찍어가면서 해야 할까요?
    3 . 엔도실 + 상부 GP로 충전할때 엔도실이 굳은 다음 상부 GP를 옵츄라로 필링하면 되나요? - 엔도실이 굳을려면 얼마나 기다려야 될까요?
    4 . 충전후 어느 정도 기다렸다가 레진코어 올려도될까요? - 레진코어시 에칭하고 와시 아웃할때 엔도실 상부가 단단해야 하는데 너무 일찍하면 안될것 같아서요.
    5 . 엔도실은 리엔도가 가능한가요? - 성인이면 에피코도 가능하겠지만 8세 아이라서 수술은 나중이라도 피하고 싶어서요.

     

    A> 

    1. 가능한 전체를 채우는것을 권합니다. 

    치근단의 중요성이야 말할것도 없겠지만, 치관부 특히 furcation area 에는 수많은 부근관들이 존재하고,
    core의 실링이 깨지면 furcation area에 치조골 흡수양상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치수강 일부까지 엔도실로 채우는것을 권해드립니다.

    2. 플러거를 넣으면 그냥 끝까지 쑥 들어가고, 근관이 넓은 경우라면 페이퍼포인트 뒷면으로 과량의 수분을 흡수하면서 다져줘야 됩니다.
    쏘고 다져주고를 반복...제 최근 케이스북 증례를 참고해주세요. 페리찍으면서 하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대게는 다지다보면 느낌이 오긴 합니다.

    3. 다져넣은뒤 십분정도 기다렸다가 필링하시면 됩니다.

    4. 레진코어는 최소 일주일 기다렸다 하시는것을 권해드려요.
    세팅은 10분정도면 되지만 워낙 초기강도가 약해서 일주일은 기다려야 에칭하고 본딩하실수 있습니다.

    5. 리엔도가 제일 편한 근관충전재료라고 생각해주세요. 정말 쉽습니다.